나눔과 협력이 능동적인 복지사회 구현
한 발자국 STEP하여 행복한 나눔 공동체 실현
사람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生이라는 글자를 양손으로 소중히 받들고있는 봉생 CI는 “奉生”의 뜻 그대로 생명을 존중하고 받든다는 의미로 봉생의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, 奉生이란 설립자이신 故 김원묵 박사의 조부님께서 평양에서 운영하셨던 의원의 이름이자 집안의 가훈으로 인술의 참다운 뜻을 엿보이게 합니다. 1970년 최우상님(당시 부산일보 광고기획실 차장)의 도안으로 제작되었습니다.